걸어서 하늘까지-장현철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속을 헤메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있었던 것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속을 헤메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있었던것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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