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의 최남단에 위치한 오름이라는 송악산의 둘레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해안의 절벽을 따라서 난 송악산의 둘레길을 따라간다. 둘레길 주변의 아름다운 억새도 감상하며~ 잘 닦겨진 데크길이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해안의 바닷가로 이어지는 억새풀밭이 아름답기만 하다. 계단 위의 저곳이 전망대인가 보다. 이곳이 송악산의 제1 전망대란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주변 풍경들이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둘레길을 잘 만들어 놓았다. 둘레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 풍경이다. 낮게 드리워진 햇살에 푸른 바다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제 하루 해가 저물어 가는 건가~? 저곳이 송악산의 제일 높은 봉우리인가 보다. 바닷가 작은 봉우리가 이곳이 한때 분화구였음을 상기시켜 주는 듯하다. .. 섭지코지 못지않게 해안절경이 아름다운 제주 송악산의 둘레길을 걸어본다. 송악산 절벽 위로 난 해안가 둘레길을 따라가 본다. 둘레길에서 바라본 송악산 주변 바다 풍경들이 참으로 아름답다. 둘레길 주변의 억새들이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겨준다. 절벽 위 암석들도 아름답기만 하고~ 둘레길에서 바라보이는 산방산 모습이다. 멀리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있고, 가까운 절벽은 아찔함과 함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해 준다. 둘레길 주변에서는 선인장도 자라고 있다. 작고 푸릇푸릇한 예쁜 꽃도 있고~ 열대 야자수도 아름다운 풍광에 일조를 하고 있다. 6~7월에는 제주올레길 10코스인 이곳 송악산 둘레길 중간 지점의 곳곳에서 수국정원과 수국, 산수국 군락을 만나볼 .. 제주 해안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아픈 흔적을 안고 있는 송악산 해안 산책로~ 가파도 여행을 마치고 송악산을 찾았다. 송악산을 돌아보기에 앞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찾아간 별다방이다. 주변의 상가에서 찹쌀 호떡을 만들어 팔고 있기에, 몇 개를 사서 맛을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다. 별다방 내부 모습이다. 위층으로 올라가 봤더니, 많은 여행객들이 보인다. 별다방의 심벌 사이렌이 멋진 유영을 하고 있는 모습도 만들어 놓았다. 별다방을 나서서 송악산 구경에 나선다. 이곳에도 여객선 선착장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마라도행이다. 송악산의 해안 풍경이다. 송악산을 알리는 석조물들과 기념사진부터 남긴다. 제주 해녀와 물허벅 여인과도 기념사진을 남기고~ 다크 투어리즘~? 가까이 당겨본 해안에는.. 제주 가파도를 돌아보고 해안 절경이 아름다운 송악산으로~ 가파도에서 바라본 제주 본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돌담에 둘러싸인 가파도의 묘지 풍경이 이채롭다. 가파도항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의 마지막 구간을 가는 중이다. 둘레길을 걷는 많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가파도 해안의 풍경인데, 이곳에도 많은 선인장이 자라고 있다. 바다 건너로 바라보이는 모슬포와 산방산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가파도항으로 가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둘레길을 따라 쌓아 놓은 돌담이 멋지다. 이제 항구까지의 거리가 얼마 남지 않았구나~ 드디어 도착한 항구 주변 풍경들이다. 카페도 보이는데 잠시 쉬어 갈까~? 카페 주변의 풍경들이다. 카페 안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