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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풀 fairy p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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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연못이라 불리는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페어리 풀 Fairy Pools을 돌아보고~ 페어리 풀 Fairy Pools의 산책로와 계곡 풍경이다.  간간이 이어지는 계곡 옆의 작은 식생들이 이곳의 혹독한 자연을 대변해 주고 있는 듯하다.        힘 드니~?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길이 쉽지 만은 않는 듯하다.  계곡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작은 폭포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책로를 제법 많이 걸어왔다.  시원스럽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와 폭포가 만들어 낸 웅덩이가 아름답다.        폭포 아래까지 내려간 일가족 모습도 보인다.  폭포와 함께 담아본 쿨린의 봉우리 풍경이다.        힘을 내서 더 올라가 볼까~?  그런데 계곡의 이 청년들 모습은~?        때아닌 입수 모습에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  사실 요정의 연못이라 불리는 이곳 페어리 풀 Fairy Pools은 쿨..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요정의 연못이라는 페어리 풀 Fairy Pools로~ 페어리 풀 Fairy Pools로 이어지는 좁은 산길을 오른다.  차량이 교행 하기도 어려운 좁은 산길이라서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을 만나면, 차를 멈춰 서로 양보해 주며 갈 수밖에 없는 좁은 산길이 한참 동안 이어진다.        언덕을 오르자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봉우리들~  우리가 조금 전에 출발했던 슬리가찬에서 본 쿨린 바위산의 반대편 모습이다.        얼마간의 울창한 산림도 볼 수 있었는데, 그 산림 한쪽에 캠핑장도 마련되어 있다.        제법 많은 차량들이 줄지어 페어리 풀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계곡 사이로 길게 이어진 하얀 길~ 페어리 풀로 향하는 산책로다.        페어리 풀의 주차장 모습이다.        이제 서서히 페어리 풀로 산책을 나서볼까~?        주차장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