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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들/Pop

Feelings - Morris Albert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drops roi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사랑의 감정 오로지 그 감정밖에 없습니다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렵니다 얼굴에 흘러내리는 눈물 방울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렵니다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girl. You'll never come again. 사랑의 감정 내 인생을 위해 그렇게 느낍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를,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 당신이여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feel you again my heart. 사랑의 감정 오 오 오 사랑의 감정 오 오 나의 맘을 다시 느껴보세요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my heart. 사랑의 감정 당신을 잃었다고 느끼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내 인생에 다시는 당신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느끼게도 합니다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girl. You'll never come again. 사랑의 감정 내 인생을 위해 그렇게 느낍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를,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 당신이여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feel you again my heart. 사랑의 감정 오 오 오 사랑의 감정 오 오 나의 맘을 다시 느껴보세요 ...... 이탈리아 영화 Feeling Love(필링러브) 1978년작 원제는 L' Ultimo sapore dell'aria 영어제목은 Last Feelings (필링러브) 감독: Ruggero Deodato ♣♣♣ Morris Albert ♣♣♣ 1951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에서 태어난 모리스 앨버트는 다섯 살이 되면서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I Wish You Love"란 곡을 귀로만 듣고 훌륭하게 연주할 만큼 음악적 자질이 뛰어났다. 1969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콜롬비아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70년대 초반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취입한 몇 개의 싱글이 성공을 거두었다. 그 중의 대표곡이 "Feelings" 인데 1975년 영어로 출반되어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곡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가수들에 의해 번안되어 불리워지고 있다. Feelings / Morris Albert Feelings / Andy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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