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tles - Here Comes The Sun
영화 에서 주인공 샘인 '숀펜'은 자기가 생각하는 최고의 곡은 '조지 해리슨'의 'Here Comes The Sun' 이라고 말한다.
1968년 [Abbey Raod]앨범에서 'Here Comes The Sun'...비틀즈의 그 어느 곡보다도 따스하고 부드러운 이 곡은 대중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비틀즈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곡이 되었다. 그리고 그 곡은 조지해리슨을 대표하는 곡으로...비틀즈를 대표하는 곡으로 남게 되었다. 또 조지가 작곡한 다른 곡인 'Something'은 아내인 패티를 위해 바친 곡으로, 영국챠트 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2001년 11월 30일(한국시간) George Harrison 세상을 떠나다!">
The Beatles - Here Comes The Sun(1968)
작곡: George Harrison
Here comes the sun,
Here comes the sun,
And I say it's all right
태양이 떠오른다.
태양이 떠올라.
그리고 내가 말하지. 괜찮을 거라고.
Little darling,
It's been a long cold lonely winter
Little darling,
It feels like years since it's been here
Here comes the sun, here comes the sun
And I say it's all right
가녀린 그대여. 너무 춥고 외로운 겨울이었지.
여린 그대여. 너무 오랫동안 있었던건 같아.
그리고 해가 떠오른다. 해가 떠올라.
난 말해. 괜찮을 거야.
Little darling, the smiles returning to the faces
Little darling, it seems like years since it's been here
Here comes the sun, here comes the sun
And I say it's all right
그대여, 웃음이 다시 돌아왔군요.
그대여, 너무 오랫동안 있었군요.
그리고 해가 떠오른다. 해가 떠올라.
난 말해. 괜찮을 거라고.
Sun, sun, sun, here it comes...
Sun, sun, sun, here it comes...
Sun, sun, sun, here it comes...
Sun, sun, sun, here it comes...
Sun, sun, sun, here it comes...
태양이. 해가, 태양이 온다.
Little darling, I feel that ice is slowly melting
Little darling, it seems like years since it's been clear
Here comes the sun, here comes the sun,
And I say it's all right
It's all right
그대여. 난 얼음이 녹는걸 느껴요.
그대여, 분명해지고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죠.
그리고 해가 떠오른다. 해가 떠올라.
난 말해요. 괜찮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