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 맞은편 건물 앞 돌계단에 앉아 두오모를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
나도 이곳에서 지친 다리의 피로도 풀 겸 한참을 쉬었다.
두오모 앞 광장
두오모 주변의 기념품 가계들
두오모로 가는 좁은 골목의 카페들
오르비에또의 거리 중 드물게 볼 수 있는 대로이자 광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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