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am, playing with those memories again And just when I thought time had set me free Those thoughts of you keep taunting me Holding you, a feeling I never outgrew
Here I am 1975년 호주 맬버른에서 결성. '신선한 산소의 공급자', '히트 서플라이' 등의 닉네임을 가진 세계 최고의 소프트 락 그룹 에어 서플라이. 80년대 이지 리스닝 계열의 대표적인 그룹으로 알려진 에어 서플라이는 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 아름다운 멜로디, 곱고 정리된 화음과 시원한 키보드가 특징이다. 두 멤버 Graham Russell과 Russell Hitchcock은 'Jesus Christ Super -star'의 뮤지컬 배우로 운명적인 만남을 가져 키보드, 기타, 베이스, 드러머를 영입하여 Air Supply를 탄생시킨다. '80년 첫 번째 인터내셔널 앨범인 "Lost in Love"을 발표하자 호주에서 건너온 신인밴드에게 보인 대중의 반응은 대단했다. 달콤한 멜로디의 소프트한 록을 자랑하는 이들의 음악은 대중친화적인 멜로디를 무기삼아 라디오를 점령했고, Lost in Love, All Out of Love, Every Woman in the World가 연이어 히트하며 미국에서만 200여만장이 순식간에 팔려 나갔다. |
'좋아하는 음악들 >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l out of love - Air Supply (0) | 2008.02.14 |
---|---|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0) | 2008.02.13 |
To Sir With Love - LuLu (0) | 2008.02.13 |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pop 18곡 연속듣기 (0) | 2008.02.13 |
Mary Was An Only Child - Art Garfunkel (0) | 200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