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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이탈리아

피사의 두오모 Duomo

 

 

 

Duomo와 그 부속 종탑인 사탑 

 

 두오모의 전면 모습

 

 두오모의 후면 모습

 

두오모는 피사의 사탑보다 1세기 정도 앞선 1068년에 짓기 시작했으며

부셰토 Buschetto와 라이날도 Rainaldo의 합작품으로

피사 로마네스크 양식의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

 

특히 입구인 '피사노의 문' 이탈리아 로마네스크 조각의 대표작이라고 한다.

 

 

문에 새겨진 부조의 한면

 

 

 

 

 

매우 아름답게 채색된 천장화

 

 죠반니 피사노의 설교단  Pulpito

 

6개의 기둥과 조각으로 장식된 5개 지주로 구성돼 있으며

중앙의 조각은 신앙, 희망, 자애를 상징한다고 한다.

 

 

상부의 조각들도 매우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제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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