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의 바닥 일부는 나무기둥으로 받쳐져 있다.
물을 마시는 방문객들 모습
오토와 폭포에서 유래되어 절 이름이 청수사라고 되었다는데
이 폭포는 황금의 물, 수명을 연장시키는 물이라 하여 신성시 되어 왔다고 한다.
바닥을 받치고 있는 기둥들을 밑에서 본 모습
높게 쌓아 올린 석축 모습
석축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습
'Asia 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카 성으로 ~ (0) | 2012.03.07 |
---|---|
청수사 주변 거리 모습 (0) | 2012.03.06 |
눈 덮인 청수사 모습 (0) | 2012.03.06 |
교토의 청수사 모습 (0) | 2012.03.06 |
청수사로 가다. (0) | 201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