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인데
미술관 바로 아래로 지나가는 하이 라인도 보인다.
허드슨 강 반대편의 미술관 상층부는 위로 올라갈수록 매스를 줄이고
계단과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다.
휘트니 미술관은 2015년 5월 어퍼이스트 사이드에서 미트 패킹으로 이전했는데
이탈리아 건축가 렌초 피아노가 설계한 이 새 건물은 9층 규모로 기존 건물보다 3배 이상 크다고 한다.
다시 전시실의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전시실 모습이다.
작가의 작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곁들어져 있다.
작품들에 대한 작가의 의도도 간략히 설명해 놓았다.
시대상을 반영한 작품들이라서 당시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고
결코 쉽지만은 않은 작품들이다~ㅎ
잠시 숨을 돌리고 미술관 안에서 바라본 허드슨 강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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