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를 들고 춤을 추는 걸 보니 전통 농경 생활상을 표현하는가 보다.
화려한 복장의 박력있는 남자 무용수들의 춤사위다.
치맛자락처럼 생긴 천을 펼치며 추는 독특한 무용이다.
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북 공연도 펼쳐지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모습이다.
실내 공연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서 불꽃 쇼를 준비하고 있다.
불판 위도 뛰어 다니고~
이렇게 바깥에서의 공연도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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