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캔디 불치사 주변의 다채로운 모습들~

 

불치사 안에서 바라본 불치사의 측면 모습이다.

 

 

불치사 전면으로 보이는 도로 건너편 모습이고~

 

 

 

 

 

불치사 건너편에도 출입문이 있는데

 

작은 탑이 세워져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사원인 듯 싶다.

 

 

 

 

 

건너편 사원 안으로 들어서는 관광객 모습도 보인다.

 

 

불치사 내에 설치되어 있는 향과 향유를 봉양하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불꽃이 끊임없이 타오르고 있다.

 

 

 

 

 

 

 

 

온 가족이 총출동한 듯한 젊은 현지인 가족의 모습도 보인다.

 

 

 

 

 

향을 피워놓은 모습이다.

 

 

 

 

 

불치사 경내의 예쁜 꽃도 담아보고~

 

 

 

 

 

불치사 출입구에도 많은 꽃이 놓여 있었는데~

 

 

미처 꽃을 준비하지 못한 순례객들은 이곳에서 꽃을 사는 모양이다.

 

 

 

 

 

불치사를 나와서 다시 신발을 신으시는 울 마나님~

 

 

스리랑카의 사원 안에서는 모두 신발을 벗어야 하는데 이곳도 예외는 아니다.

 

 

 

 

 

엷은 살색의 담장과 벽, 그리고 팔각형의 지붕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불치사 외관이다.

 

 

해자 밖의 담장도 아름답게 장식해 놓았다.

 

 

 

 

 

 

 

 

불치사 전면 모습을 몇 컷 더 담아보았다.

 

 

 

 

 

 

 

 

 

 

 

 

 

 

불치사 바로 옆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조성되어 있는데 캔디의 중심이랄 수 있는 이 호수는

 

1807년 스리 비크라마 라자싱하 왕에 의해 조성되었다고 한다.

 

 

 

 

 

라자싱하 왕은 싱할라의 마지막 왕으로 후궁들의 휴식처로 이 호수를 만들고 그 안에 아름다운 정자를 만들었는데

 

 

이 정자는 식민시대에는 왕족들의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왕과 왕비의 동상도 세워져 있다.

 

 

 

 

 

불치사 경내를 나오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불치사 주변 모습들이다.

 

 

기념품가게도 있고~

 

 

 

 

 

 

 

 

꽃을 팔고 있는 수많은 상점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불치사로 들어서기 전에 꽃을 준비하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