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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드럼 캐슬 Drum Castle에서 엿본 중세 귀족들의 생활~

 

드럼 캐슬 Drum Castle의 Nursery 모습이다.

 

 

또 다른 Bedroom 모습이고~

 

 

 

 

 

 

 

방은 크지 않아도 생활하는데 별 불편함은 없겠는데

 

위생 시설은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글쎄다~~

 

 

가구들도 비교적 단촐한 모습들이고~

 

 

 

 

 

 

 

 

 

 

 

위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무척 좁고 가파르다.

 

 

한 개층을 더 올라서 본 룸이다.

 

 

 

 

 

 

 

 

 

 

 

서재와 가족실로 이용됐던 방들인 모양이다.

 

 

 

 

 

 

 

 

 

 

 

이제 아랫층으로 내려가자.

 

 

 

 

 

 

 

좁고 가파른 계단은 1층까지 이어져 있다.

 

 

1층 통로는 하얀 페인트로 깔끔하게 도색이 되어 있지만

 

벽면이 무척 거친 걸 보니 과거의 석재 벽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는 듯했다.

 

 

 

 

 

 

 

아주 작은 룸에서 방문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고

 

 

커피 등 간단한 식음료를 제공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1층의 통로에까지 기념품들이 늘어서 있고

 

 

자그마한 지념품 샵도 마련되어 있다.

 

 

 

 

 

 

 

진열된 상품들에 잔뜩 호기심을 나타내는 울 꼬맹이~

 

 

맘에 드는 거라도 있니~?

 

 

 

 

 

 

 

 

 

 

 

복도 끝에 마련된 또 다른 룸~

 

 

스코틀랜드에 대한 각종 브로우셔도 진열되어 있다.

 

 

 

 

 

 

 

이건 뭔가~ 직원 휴게 공간~?

 

 

복도 끝 방에서 본 복도 모습이다.

 

 

 

 

 

 

 

여전히 기념품샵에 머물고 있는 가족 모습~

 

 

 

 

 

 

 

뭔가 사긴 산 모양이다.

 

 

기념품샵에서의 시간이 무료해서 밖으로 나서봤다.

 

 

 

 

 

 

 

측면의 문을 나서서 본모습이다.

 

 

 

 

 

 

 

작은 언덕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이곳에서 바라본 성 모습이 제일 근사하다.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성 입구는 우측이고, 주차 후에 걸어올 수밖에 없는데

 

좌측의 입구까지는 차도가 이어져 있어서 주로 성 관리자들이 이용하는 길인가 보다.

 

 

 

 

 

 

 

성문을 나오는 가족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잠시 쉬어 가잔다.

 

 

 

 

 

 

 

다시 들어간 성 안뜰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