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가에서 호텔로 가는 길 강가의 모습 이발하는 중 강가에서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해질 무렵 배를 타고 돌아보기로 계획이 되어 있어서~ 여전히 붐비는 거리 모습 고돌리아 사거리 모습 이곳 고돌리아에서 부터 강가까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그래서인지 도로 중앙부분은 온통 노점상으로 가득.. 바라나시 강가의 이런 저런 모습들 바라나시는 인도인들이 어머니라 부르는 강인 강가-갠지즈-와 동일시되고 때로는 쉬바신 그 자체로도 받아 들여진다고 하며 인구 100만의 도시가 그 자체로 신화에 재현되었고 만신 萬神이 모여있는 신들의 고향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사상가들이 바라나시를 관통하는 강가.. 바라나시의 강가에서~ 바라나시의 강가 모습 바라나시를 보지 않았다면 인도를 본 것이 아니다. 바라나시를 보았다면 인도를 모두 본 것이다. 라고 했다는데~ 그냥 쉬엄쉬엄 가트와 강가를 돌아보기로 했다. 여행자 숙소로 이용되는 가트 모습 배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 바라나시 Varanasi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다. 밤새 달려 온 기차에서 내려 호텔에 여장을 푼 후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이 뭘 좀 먹어야겠더라. 막 도착한 상태에서 아는 곳이 있어야 찾아가지 무작정 도로변을 살피며 식사할 만한 곳을 찾았다. 어렵게 찾아든 이 레스토랑에 온 이유는 단순하다. 제일 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