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수목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꽃이 있는 들꽃수목원을 나서서 강변의 아담하고 호젓한 카페 무르 mur로~ 남한강이 감아 도는 들꽃수목원에서는 강변의 정취와 꽃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이 함께하는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야생화 단지, 허브정원, 자연생태박물관, 식물원, 연꽃연못이 있는 들꽃수목원에서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세요. 들꽃과 허브가 어우러진 꿈과 동심의 세계 들꽃수목원 저희 들꽃수목원은 산업화, 도시화로 자연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책이나 도감에서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저희 들꽃수목원에서 무한한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들꽃수목원의 수목원 소개글이다. 그리고 각 공간에 대해서는 자연생태박물관은 생태계의 표본과 실물을 전시하여 생태계를 한눈에.. 들꽃과 허브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동산 양평의 들꽃수목원~ 잔잔한 연꽃과 잉어들이 노니는 수생 습지를 지나서 들어선 곳은 각종 허브와 열대 식물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열대식물원이다. 작은 송이들이 모여 커다란 꽃을 이루고 있는 노란 꽃송이가 특이하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월계수 모습이다. 허브의 효능이라~ 참으로 유익한 식물이구먼~ 로즈메리~ 아내가 잎을 만져 보란다. 짙은 향기가 배어 나온다고~ 잘 생겼네~ 그런데 이름이 뭐니~? 오렌지? 아니면 유자? 확실히 귤은 아닌데~~ㅎ 무더기로 달려 있네~ 풍년이 따로 없다. 주먹으로는 비교조차 되질 않는다. 이 모든 게 허브란다. 무척 특이하고 예쁘게 생긴 꽃이다. 만백유란다. 멀리 베트남에서 오셨고~~ㅎ 홍학도 납시셨네~~ 온실을 나서서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정자에서 바라본 수생 습지 모습이다. 이건 .. 강변의 정취와 아름다운 꽃들을 즐길 수 있는 양평의 들꽃수목원~ 양평의 들꽃수목원 앞이다. 이 들꽃수목원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수목원길 16에 위치하고 있다. 수목원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각종 꽃들과 함께 아이들을 소재로 한 다양한 조각상들이 많이 보인다. 온 가족이 여가를 즐기고 어린이들에게는 교육장이 되길 원하는 수목원의 바램이 그대로 반영된 친근한 모습들이 아닌가 싶다. 넌 낮잠을 자는 거니~? 들꽃 뮤지엄이 있다. 들꽃 보다는 많은 곤충들의 표본들이 더 눈에 띈다. 예쁜 나비들 모습이다. 들꽃 뮤지엄 뒤쪽의 산책로를 따라가 봤다. 야트마한 언덕 위에는 각종 들꽃이 만발해 있고 숲 너머로는 양평 초입의 주택들이 보인다. 소나무가 운치있게 조성되어 있는 또 다른 산책길을 들어서 봤다. 산책길 옆에 매달아 놓은 시구가 마음에 든다. 산책길 끝에서 바라본 남한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