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페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간 홍콩 여행을 마치고~ 센트럴 번화가 소호의 중추를 형성하고 있는 세계 최장 옥외 에스컬레이터라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모습이다. 오전 10시 20분부터 밤 12까지는 상행으로만 운행되어, 소호를 나서는 우리는 그 옆의 보도를 이용해서 내려가는 중이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서 보이는 골목과 거리 풍경이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서 이어지는 센트럴의 쇼핑몰 모습이다. 쇼핑몰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푸드 코트 모습이고~ 푸드 코트와 연결되어 있는 쇼핑몰 안도 보인다. 쇼핑몰과 이어져 있는 센트럴 스카이워크 Central Sky Walk에서 본 거리 풍경이다. 고층 빌딩 앞까지 이어지는 센트럴 스카이워크 Central Sky Walk는 참 좋은 발상이.. 홍콩 자치구에서 가장 큰 섬인 란타우섬의 옹핑 Ngong Ping으로 가는 길~ 홍콩 여행의 마지막 날 옹핑 Ngong Ping으로 가기 위해 침사추이 스타페리 선착장으로 나왔는데, 홍콩섬 전체가 짙은 구름에 싸여 있다. 홍콩에 머무는 동안 쾌청한 날을 만난 적도 없지만 오늘처럼 이렇듯 많은 구름에 싸인 흐린 날씨를 만난 적도 없었다. 그래서 만약을 대비하여 우산을 준비해서 길을 나섰다. 스타페리 선착장의 개찰구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터치했을 때 나온 표시 내용이다. 스타페리 요금이 4달러 계산되었고, 잔액이 97.5달러로 표기되었다. 홍콩 여행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참으로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옥토퍼스 카드는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홍콩 공항에서 인수하거나 현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는데, 우리는 보증금 50달러에 150달러가 충전되어 있는 카드를 200달러를 주고 공항.. 홍콩섬에서 다시 돌아온 침사추이에서 하버시티 Harbour City를 돌아보고~ 홍콩섬의 엑스포 프롬나드 Expo Promenade를 거닐면서 담아본 센트럴의 풍경들이다. 엑스포 프롬나드에서 본 IFC 방면의 모습이고~ 조금 전 거쳐온 홍콩 컨벤션 센터 쪽 풍경이다. 가까이 다가온 IFC, 제2국제금융센터와 홍콩 대관람차 모습이다. 빅토리아 하버 건너편의 침사추이 모습이고~ 홍콩섬과 구룡반도 사이의 빅토리아 하버를 항해하는 다양한 배들을 바라보는 것은 언제나 행복감을 안겨 준다. 홍콩 대관람차 옆을 지나면서 가까이 담아본 모습이다. IFC 바로 옆에 있어 IFC와 함께 센트럴의 상징이기도 한 이 대관람차 티켓은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며, 주말을 제외하면 대기줄이 길지는 않다고 한다. 침사추이로 돌아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센트럴 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