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라켄에서의 밤거리 구경 Interlaken에서 인터라켄 동역을 보고 이상없이 잘 찾아왔슴을 확인하고.... 주변이 어둡지 않아 오늘은 숙소 구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숙소를 찾아나섰는데~ 그동안의 경험으로 별3개 정도의 호텔이 하루 묵어가기에는 부담이 없었기에 별3개 정도의 숙소를 찾아나섰는데 성수기가 지났슴에도 그야.. Brienzersee를 거쳐 Interlaken으로 가는 길 브린쯔 호수 모습 이 친구 날 바라보고 있길래 배경삼아 한 컷 찍어 봤다. 여유로움이 부럽다~ 이곳에서 하루쯤 묵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로 옆에 기차역이 있어 들어가 보았다. 개표구도 개찰하는 사람도 없었고 정말 깔끔하게 생긴 객차에 한가로이 오르내리는 승객들 모습에.. Brienzersee를 따라서~ Grimgelpass에서 내려와 처음 만나게 되는 마을 도로 밑으로 Auto Camping장이 내려다 보인다. 온통 잔디밭으로 되어 있어 무척 깔끔해 보인다. 이런 곳에서 하루쯤 묵어가는 것도 꽤 멋있겠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길을 재촉한다. 드디어 브린쯔 호수 Brienzersee가 보이고 ~ 이 호수의 끝, 툰 호수 Thunersee와 만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