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도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성수동의 거리 모습~ 성수동의 이색적인 카페 도원 桃園 Peaches의 내부 모습이다. 아이스크림류를 팔고 있는 코너다.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매대 옆의 옥상으로 이어지는 계단실 모습이다.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받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봤다. 옥상에 마련된 휴게 공간이다. 핑크빛 일색에 각종 스포츠카가 진열되어 있고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실내를 벗어나 조용한 옥상을 찾아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옥상과 1층을 잇는 계단실 모습이다. 지층으로 내려서서 다시 만난 아름다운 나뭇잎들이다. 건물 사이에 나있는 도원의 출입구 모습이다. 얘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카페 도원을 나서서 만난 골목길이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건물들에 각종 장식이 더해져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것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처마 밑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