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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서울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성수동의 거리 모습~

 

성수동의 이색적인 카페 도원 桃園 Peaches의 내부 모습이다.

 

 

 

 

 

 

 

아이스크림류를 팔고 있는 코너다.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매대 옆의 옥상으로 이어지는 계단실 모습이다.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받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봤다.

 

 

 

 

 

 

 

옥상에 마련된 휴게 공간이다.

 

 

핑크빛 일색에 각종 스포츠카가 진열되어 있고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실내를 벗어나

 

조용한 옥상을 찾아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옥상과 1층을 잇는 계단실 모습이다.

 

 

지층으로 내려서서 다시 만난 아름다운 나뭇잎들이다.

 

 

 

 

 

 

 

건물 사이에 나있는 도원의 출입구 모습이다.

 

 

얘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카페 도원을 나서서 만난 골목길이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건물들에 각종 장식이 더해져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것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처마 밑에 매달아 놓은 감이 운치 있게 다가온다.

 

 

골목 안에 마련된 새로 오픈한 듯한 카페다.

 

 

 

 

 

 

 

그 남자의 손이 어떻다는 거지~?

 

 

오래된 건물을 말끔하게 새 단장한 샵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새롭게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골목길 표정이다.

 

 

 

 

 

 

 

골목 안에 총총이 매달려 있는 등을 따라가 본다.

 

 

골목길에 놓은 앙증맞은 탁자와 의자는 포토죤이라고 마련해 놓은 건가 보다.

 

 

 

 

 

 

 

하늘에 매달려 있는 등기구 끝에서 만난 건물~

 

 

베트남 전통음식점이다.

 

 

 

 

 

 

 

 

 

 

 

골목길 안에서 바라본 도로 쪽 모습들이다.

 

 

 

 

 

 

 

거리의 상품들이 젊은 취향을 겨냥한 듯한 구색으로 채워져 있다.

 

 

 

 

 

 

 

멋지게 장식해 놓은 또 다른 골목 안이 궁금해서 걸음을 해봤더니

 

 

칵테일 전문점이다.

 

 

 

 

 

 

 

옛 추억을 소환하는 상점들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대개의 상점들은 도로 양옆에 자리 잡는 게 보편적이지만 이 거리에서는 골목길 안쪽에 터를 잡은 음식점들이

 

의외로 많이 보인다. 그만큼 자신 있거나 찾는 이들이 많다는 방증이겠지~

 

 

물론 화려하게 치장한 도로변 대형 음식점들도 있다.

 

 

 

 

 

 

 

 

 

 

 

 

 

 

 

홍대네 컷은 뭐하는 곳이지~?

 

 

 

 

 

 

 

드디어 대로변에 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