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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서울

성수동의 이색적인 카페 도원 桃園 Peaches~

 

핑크빛 일색이다.

 

 

우리가 복숭아밭에 들어선 건가~?

 

 

 

 

 

 

 

핑크빛이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한 건가~

 

 

온통 핑크빛으로 도색한 건물이 그대로 포토존이 되고 있다.

 

 

 

 

 

 

 

주차장에 놓여 있는 각종 스포츠카들 모습이다.

 

 

전시용인가~ 고객들이 타고 온 건가~?

 

 

 

 

 

 

 

밖에서 본 카페 내부 모습인데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들이 다 하는 건물을 배경으로 우리도 기념 샷을 남기고~

 

 

 

 

 

 

 

이곳이 카페 입구인 모양인데~

 

 

입구 좌측의 건물 내부가 궁금해서 들어가 봤더니 이곳에도 스포츠카가 놓여 있다.

 

 

 

 

 

 

 

스포츠카가 놓여 있는 이 건물의 명칭을 보니 차고로 표시되어 있다.

 

 

 

 

 

 

 

대형 스크린에 차량에 관한 영상도 보여주고 있다.

 

 

차고를 나와서 카페 안으로 들어서 본다.

 

 

 

 

 

 

 

통로를 장식하고 있는 각종 표지판도 모두 핑크빛 일색이다.

 

 

통로 끝에서 만난 각종 나무들인데 복숭아나무는 한 그루도 보이질 않는다.

 

복숭아나무가 없는 무척 특이한 桃園이다~~ㅎ

 

 

 

 

 

 

 

하늘을 향해 달리는 자동차를 모델 삼아 봤다.

 

 

 

 

 

 

 

가을이 오는 구나~

 

 

발갛게 익어가는 감이 계절의 바뀜을 알려준다.

 

 

 

 

 

 

 

나뭇잎도 서서히 물들어 가고~

 

 

이곳은 뭐지~?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인데 바로 옆에 있는 계단을 오르면 옥상으로 갈 수 있단다.

 

 

 

 

 

 

 

옥상에 오르는 것은 뒤로 미루고 1층에 마련된 매장 안으로 들어서 봤다.

 

 

이곳에도 경주용 차량들이 놓여 있다.

 

 

 

 

 

 

 

이곳에서도 대형 스크린으로 차량 관련 영상을 보여주고~

 

 

 

 

 

 

 

이곳이 커피를 주문받는 곳인 모양인데

 

 

그 앞에도 멋진 스포츠카가 놓여 있다.

 

 

 

 

 

 

 

젊은 자동차 마니아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을 꾸며 놓은 듯했다.

 

 

 

 

 

 

 

커피 매대 옆쪽에 출입문이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이곳에서는 간단한 음식을 파는 곳인가 보다.

 

 

 

 

 

 

 

무엇을 파는지 잠시 살펴봤다.

 

 

주문한 커피가 나오기 전에 다른 공간들도 마저 살펴봤다.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다채로운 형태로 공간을 구성한 카페라는 생각이 든다.

 

 

 

 

 

 

 

커피와 같이 먹을 빵을 고르시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