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아공 와인의 수도라 불리는 스텔렌보쉬 Stellenbosch로~ 커스텐보쉬 국립식물원을 나서서 스텔렌보쉬 Stellenbosch로 가는 중인데 케이프타운 외곽으로 접어들면서부터 제일 먼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도로 주변에 늘어선 빈민촌들이다. 타운쉽 Township이라 불리는 빈민촌은 아파르헤이트 시대에 인종에 따라 생활 구역을 나누면서 형성된 흑인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