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나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퀸스타운으로~ 쳇바퀴 돌 듯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여행지에서 아침을 맞게 되면 가끔씩 고심해 보는 문제가 하나 있다. 색다른 곳에서의 멋진 해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 심리가 바로 그것인데 이곳 테아나우 처럼 숙소 바로 앞에 넓은 호수가 있거나 바닷가일 경우에 더욱 그렇다. 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