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portree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트리 Portree를 나서서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명소 디 올드 맨 오브 스토르 The Old Man of Storr를 찾아 가는 길~ 스카이섬의 중심 마을 포트리 Portree의 거리 풍경이다. 거리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 모습이고~ 점심 식사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면서 담아본 거리 풍경이다. 이곳이 마을의 중심 공간인 모양이다.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내려서서 주차장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주차장으로 가면서 본 풍경들이다. 스카이섬의 명소를 찾아서 떠나보자~ 포트리를 떠나면서 담아본 항구 모습이다. 작은 항구 마을인 포트리의 항구에는 큰 배는 별로 보이지 않고, 고요한 바다에 작은 어선과 요트들만 점점이 떠있다. 포트리를 나서는 도로변의 건물들 모습이다. 포트리를 벗어나자 곧바로 이어지는 황량한 산과 들판~ 전형적인 스코틀랜드 하일랜..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작은 항구 마을 포트리 Portree를 돌아보고~ 스카이섬의 작은 마을 포트리 Portree에서의 모습이다. 스카이섬에서 가장 번화한 항구로 알려진 포트리의 항구로 내려가본다. 항구 주변으로 늘어선 건물들 모습이다. 하일랜드 여행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이곳 스카이섬 Isle of Skye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제외하면 섬에서 사람들의 흔적을 쉽게 볼 수 없는 곳이다. 섬 모양이 날개를 닮았다고 해서 게일어로 '날개의 섬'이라고 부르고, 노르웨이어로는 '구름의 섬'이라고도 부른다 고 한다. 그만큼 구름과 안개가 자욱하다가 몇 시간이 지나면 청명한 날씨로 변하는 것이 이 섬의 매력인데, 스카이섬에서는 글렌코, 케언곰스 국립공원과 또 다른 대자연을 느낄 수 있다. 항구변으로 늘어선 건물 모습인데, 상점들이..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여행에서 중심이 되는 마을 포트리 Portree로~ 포트 윌리엄에서 다시 스카이 섬으로 가는 여정이다. 클루아니 댐이 만들어 낸 클루아니 호 Loch Cluanie를 지나 좁은 협곡 양옆으로 늘어선 봉우리들의 하얀 눈이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스코틀랜드의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곳 하일랜드의 거칠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코틀랜드의 역사는 고대 선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사냥을 하고, 밭을 경작하며 부족 집단생활을 했던 선사 시대 마을과 돌무덤 유적지들이 아직도 하일랜드, 인버네스 주변에 많이 남아 있다. 에일린 도난성이 있는 호수를 지나면서 담아본 풍경이다. 곧바로 이어지는 본토와 스카이 섬을 잇는 2.4km의 스카이 브리지를 건너 스카이섬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스카이.. 포트 윌리엄 Fort William에서 스카이섬 여행의 중심이 되는 마을 포트리 Portree로 가는 길~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들어선 포트 윌리엄 Fort William의 외곽에 위치한 COSTA 내 모습이다. 이이들을 위한 식사부터 준비하고~ 각자 원하는 빵과 커피로 마련된 어른들의 식탁이다. 맛있어~? 먹을 만 해~?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다시 스카이섬으로 향한다. 전날 부슬부슬 내리는 빗길을 달려오면서 보았던 포트 윌리엄 인근의 풍경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네스호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강이 분할해 놓은 하일랜드를 이 작은 다리가 잇고 있다. 다리 건너편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봉우리마다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이 산들 뒤쪽에 영국에서 가장 높다는 벤 네비스 Ben Nevis 산이 있다. 포트 윌리엄 바로 뒤에 있는~ 언덕 위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