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관음대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동 용궁사의 높은 곳에 위치한 해수 관음대불까지 돌아보고~ 해동 용궁사의 아름다운 전각들 모습이다. 이곳은 어디로 이어질까~? 울창한 수목 사이로 가파른 계단길이 이어진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대불~ 해동 용궁사의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이 거대한 불상은 해수 관음대불이란다. 해수 관음대불에서 다시 내려가는 길이다. 울퉁불퉁한 계단길이 무척 조심스럽기만 하다. 경내에는 찻집도 마련되어 있다. 추억의 교과서들이 옛 기억들을 소환하고 있나 보다. 찻집에서 보이는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다. 바닷가 석축 위에 세워진 탑이 아름답기만 하다. 뭘 보고 있는 거지~? 동전 넣기로 운세를 점쳐 보고 있는 중인 모양이다. 용궁사를 나서면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인생이란 그런 건가요~? 용궁사 입구의 상가들 모습이다. 뜨끈한 어묵이 땡기신단다. 이번엔 또 뭘~? 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