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남의 더포레 베이커리를 나서서 정남 보통저수지 앞의 혜경궁 베이커리로~ 향남의 더 포레 베이커리 모습이다. 커피와 빵을 즐기며 휴식을 취한 후 카페를 나서는 중이다. 카페를 나서면서 담아본 모습 들이다. 풋사과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행여 딸 생각일랑 하질 마슈~ 절도죄로 걸리니~~ㅎ 카페의 예쁜 꽃들이다. 카페를 나설 즈음엔 점심 때가 훌쩍 넘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다. 창을 통해 바라보이는 건물들이 모여있는 곳에 조금 전에 나선 더 포레 베이커리가 있다. 잘 알지 못하는 지역에서 식당을 찾아 헤매느니 가까운 곳에서 물색해 보자고 해서 들어온 곳인데 코다리 전문 음식점이다. 그동안 아내가 몇 번 코다리 찜 요리를 먹어보자고 했었는데 내가 번번이 거절해 온 음식이다. 명태 요리 중에서 거부감없이 언제나 즐겨 먹는 음식은 생태탕이 유일하다. 먹음직스럽게 나온 찜이 맛있고 괜.. 싱그러운 자연 속의 카페 향남의 더포레 베이커리~ 향남의 더 포레 베이커리의 주차장에 선 모습이다. 전면에 불란서 빵공장이라는 표지판을 내세운 건물이 있고 주변엔 컨벤션 홀도 있다. 빵공장 지붕 위에 마련된 휴식처다. 안내도를 살펴보니 숲 곳곳에 건물들이 여러 채 산재해 있다. 빵공장의 윗 건물인데 닫혀 있다. 코로나 탓인지 아니면 주중 이어서인가? 빵공장 주변의 예쁜 꽃이다. 홍보물들을 살펴봤는데 내 관심을 그다지 끌지 못하는 내용들이다. 카페로 오르면서 주변을 살펴본다. 휴식 공간들이 특이하게 마련되어 있다. 나들이를 나온 단란한 가족 모습이 보기 좋다. FORE 4~ 특색 있게 꾸며 놓았다. 우측으로 보이는 건물이 이곳의 주 건물인데 곧장 안으로 들어서기에 앞서 주변을 마저 돌아보기로 했다. 많은 나무들로 흡사 숲 속을 연상케 했다. 그래서 FOR..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