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 玄奘寺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장사 玄奘寺에서 바라본 르웨탄 日月潭의 아름다운 풍경들~ 현장전 玄奘殿 1층에 모셔진 현장법사 모습이다 그 양 옆으로는 작은 불상들이 안치되어 있다. 밖으로 나서서 담아본 현장전 玄奘殿 모습이다. 현장전 옆 건물들 모습이다. 오른쪽 작은 건물은 기념품점이었는데~ 각종 불교 관련 기념품들을 팔고 있다. 무척 섬세하게 조각된 미륵보살도 있고~ 온통 황금빛으로 찬란한 기념품들도 팔고 있다. 기념품점 옆의 거대한 건물은 현장대사 기념관이라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기념관 쪽에서 본 현장전 측면 모습이다. 현장사에서 바라보이는 일월담 풍경이다. 도로 건너편에는 목조로 만든 전망대도 있는데,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나 이곳에서 보는 풍경이나 대동소이할 것 같아서 전망대에 오르는 것은 포기했다. 일월담 안에 떠있는 자그마한 섬~ 이 섬은 이곳에 터전을 일구고 살았.. 문무묘 文武廟를 나서서 르웨탄 日月潭 호수 길을 따라 가본 현장사 玄奘寺~ 일월담의 문무묘 文武廟 안에 모셔진 공자님이다. 그 옆에도 성인들이 모셔져 있는데~ 孟子와 曾子시란다. 다른 한쪽에는 공자의 제자로 알려진 顔回와 子恩子 (孔儀)도 모셔져 있다. 孔子님을 모신 대성전을 내려오니 벽면에 많은 사진들로 하트를 만들어 놓은 모습이 보인다. 이 귀여운? 할아버지와 함께 남긴 사진들이었는데, 우리도 기념 삼아~ 그리고 바로 그 앞의 조그만 사당에는 이 귀여운 할아버지를 모셔 놓았고, 한 처자가 열심히 기도를 올리고 있다. 月下老人이셨구먼~ 그 앞의 젊은 처자는 열심히 기도를 올린 후, 우리의 윷처럼 만든 막대 2개를 연거푸 바닥에 던지며 운세를 보고 있다. 짝이 제대로 맞아야 소원 성취가 되는 모양인데, 어째 잘 안되는지 기도 후에 다시 던지기를 몇 번째 반복하고 있다. 그런 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