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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충청도

공주 마곡사

 

마곡사 일주문

 

올초 2월에 동학사를 들러 올라 가면서

이곳 일주문까지 왔다가 다음에 시간을 내어 오기로 한것이

봄이 지나고 한여름에 찾아오게 되었다.

 

춘마곡 추갑사란 말이 있듯이

이곳 마곡사는 봄철이면 산수유와 왕벚꽃 등이 피어나

그 아름다움이 선경을 방불케 한다는데 철을 지나고?  찾게 된 것이다.

 

 

절 입구의 매표소 옆에 있는 안내판

 

사찰 내부의 배치 뿐만 아니라 사찰 주변의 암자들과

태화산 등산로까지 상세히 표현되어 있다.

태화산의 소나무 중 상당수는 송림욕 중 가장 효과가 좋다는 적송림으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마곡사 들어가는 길

오른쪽으로는 계곡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피서로 찾아오고....

 

 

마곡사 해탈문

 

마곡사의 정문으로서 이 문을 지나면

속세을 떠나 불교 세계로 들어 가게 되며

해탈을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하여

해탈문이라고 한다고 한다.

 

 

해탈문 안에서 바라 본 천왕문

 

 

마곡사 천왕문

 

해탈문을 지나 두번째로 지나는 정문인 사천왕문으로

조선시대 후기에 건축되었다고 한다.

 

 

 

 

마곡사는 신라 선덕여왕 9년(640) 자장율사가 세웠다는 설과

신라의 승려 무선이 당나라에서 돌아와 세웠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한다.

 

신라 말부터 고려 전기까지 폐사되었던 절로

고려 명종 2년(1172) 보조국사가 절을 다시 세웠으나

임진왜란 뒤 60년 동안 다시 폐사되었다.

훗날 조선 효종 2년(1651)에 각순대사가

대웅전·영산전·대광보전 등을 고쳐 지었다고 한다.

 

앞의 탑이 보물 제799호인 마곡사 오층석탑이고

그 뒤에 대광보전대웅보전이 있다.

각기 보물 제801호와 제802호이다.

 

 

 

 

마곡사 오층석탑

 

대광보전 앞에 위치하며 다보탑 또는 금탑이라고도 한다고 한다.

 이 탑은 탑 전체의 무게를 받쳐주는 기단을 2단으로 쌓고

그 위로 5층의 탑신을 올린 후 머리장식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의 몸돌에는 부처, 보살 등을 조각해 놓았고

지붕돌은 네 귀퉁이마다 풍경을 달았던 흔적이 보이는데

현재는 5층 지붕돌에만 1개의 풍경이 남아 있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이 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으로

중국 원나라의 라마탑과 그 모습이 비슷하다고 한다.

 

 

마곡사 응진전

 

부처님의 제자인 16 나한을 모신 곳으로

16 나한전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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