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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멋진 그림

Edouard Manet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마네(Edouard Manet : 1832-1883)...파리에서 태어나 한때 선원 견습생이 되었으나
화가를 지망하고 쿠튀르의 문하생이 되었다.


 

풀밭위에서의 점심식사 (1863)

색조의 조정에 의해 명암효과를 추구하는 전통방식을 버리고 면면이 강조되고
단일 색채로 크게 처리하여 평면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선보인다.



The Balcony

마네의 의의는 근대회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새로운 양식의
작가로서 회화의 평면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스페인 무희 롤라 드 발랑스(1862)

살롱에는 1861년 겨우 입선하여 수상한 바 있으나, 처음부터 이
색적인 작품은 그 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낙선을 거듭하였다.




조롱받는 그리스도

혁신적인 작품은 1863년 낙선전에 전시된 '풀밭위의 점심 Le Djeuner sur l’herbe',
1865년의 살롱 입선작'올랭피아 Olympia'로 일약 세상의 주목을 끌었다.
 




아틀리에에서의 식사(1868)

이 두 작품에 대한 비난은 지나쳤으나 도리어 그의 표현기법의 참신성과 밝음을
결정적으로 인상지어준 결과가 되었다.
 




올랭피아 (1863)

 이 사건 이래 화단과 문단 일부에서 열렬한 지지자를 얻었고, 자신을 경모(敬慕)하는
C.피사로,  C.모네,  A.시슬레 등  청년화가들 사이에서 그 후에 대두될 인상주의에의
길을 여는 기연(機緣)을 이루었다.
 




튈르리 정원의 음악회 (1860)

프랑스 화가. 파리 출생. 회화 전체의 역사로 볼 때 , 어떤 화가도
마네만큼 발표하는 작품마다 야유를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에밀 졸라의 초상 (1868)

그러나 들라크로와, 졸라, 말라르메, 드가, 모네등과 같은
거장들에게 그만큼 지지받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鬪牛

마네처럼 그림에 의해서뿐 아니라, 인물 그 자신 때문에 
그토록 매력을 끄는 사람도 아마 없을 것이다.
 




푸른 긴 椅子에 앉은 마네 부인
 






Gare St-Lazare
 






In the Conservatory
 





 
 
 






 
 
 







 
 




 


Nana






Oloron-Sainte-Marie
 





 


Street Singer







아스트륙의 초상
 







The House at Rueil
 







Still Life with Melon and Peaches
 







The Swallows
 





 


Woman with P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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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ll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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