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길목에서 처음으로 넘는 고개인 Simplonpass모습
잘 닫겨진 고갯길 위에서 심심찮게 만난 오토바이들
길가에서 가끔씩 만나게 되는 동화속에나 나올 법한 예쁜 집들
대개는 레스토랑이나 호텔들이다.
산 위에 보이는 마을
길 가에 우편함이 모여있다.
드문 드문 떨어져 있는 주택들에 우편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려는 듯 보였고....
Pass를 거의 다 내려오자 많은 인가들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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