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ern Asia 여행/인도

메헤랑가르성의 궁전 모습

 

또 다른 전시장 모습 

 

 

 궁전에서 내려다 본 성벽 모습

 

 

 한쪽 벽면은 스테인그라스로 장식되어 있다.

 

 

벽면의 중간부분 파인 곳에는 촛불을 놓는 곳이고

그 상부의 파인 곳은 마하라자의 부인들이 앉아서

내부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한다.

 

 

 

이곳은 여인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창문과 발코니의 모습들이 매우 아름답다.

 

발코니 창의 상부 모습도 매우 특이하고~

 

 

 

 

 

 

박물관의 출구 부분에는 각종 기념품을 파는 곳이 있었다.

가격은 한푼도 에누리해 주지 않는다.

따라서 제시하는 가격도 다른 곳보다 높지 않은 듯 하고~

 

출구부분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신발가게

낙타가죽으로 만든 신들이 주종이다.

 

 출구 부분에 있는 사원

 

내부 사진촬영은 엄격히 금한다.

 

 

각종 기념품들

 

 

 

 

 박물관 출구 부분

 

박물관 출구 옆에 또 다른 입구가 있어 들어가 보았다.

 

 입구 상부에는 문장도 걸려 있고

 

 

 들어가 보니 다양한 종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