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섭섭한 인도 여행
인도에서의 마지막 날의 아쉬움이 진하게 밀려온다.
언제 또 올 수 있을려나~
델리에서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곳
돌아갈 채비를 한다.
인도 공항의 면세점
인도다운 기념품들을 파는 상점
인도를 느낄수 있는 기념품들을 다양하게 진열 판매하고 있다.
시간이 넉넉해서 이것저것 둘러보았다.
여행내내 같이 했던 고선생님
강사장님은 항공기 시간 때문에 하루 먼저 스웨덴으로 돌아가시고
고선생님은 같이 귀국길에 올랐다.
두분께 신세도 참 많이 졌다.
거의 매일 아침을 두분이 해결해 주셔서
여행을 무사히 마치지 않았나 싶다.
고마우신 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
내 인생과 여행의 동반자
인도여행의 마지막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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