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해 본다.
호텔 입구에~
로비의 휴식 공간
정원에서 바라 본 내부 모습
호텔 마당에서 내려다 본 외부 모습
온천지역이라 주변의 곳곳에서 수증기가 솟아 오르고~
우리도 온천탕으로~
여탕 입구
남탕 입구
옥상 부분에 별도로 설치돼 있는 노천탕
대부분 아래층을 이용하고 노천탕에는 거의 사람이 없었다.
노천탕의 탈의실 모습
온천욕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봤다.
늦은 시간임에도 첵크인하는 여행객들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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