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sia 여행/일본

지고쿠 地獄 메구리에서~

 

온천 분석표 

 

영업 준비를 하고~

 

발 모래 찜질탕이라고 한글로 쓰여 있다.

 

발의 피로를 풀어 주고~

 

정원의 조경 모습 

 

 

유황 덩어리

 

태극기도 걸려 있고~

 

 

 

 

 

출구 쪽의 기념품점 

 

기념품점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모은 상품

 

 

얌전한 기모노 차림의 여인이

더운 온천수를 부으면 옷을 완전히 벗는 타올이다.

 

고등학교 다니는 남자애가 친구들에게 선물해 준다고 하니까

엄마가 몇개를 사 주더라.

우리 학창 시절하고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Asia 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반 明攀 온천  (0) 2012.03.11
묘반 明攀 온천을 구경하고 ~  (0) 2012.03.11
벳부의 지고쿠메구리  (0) 2012.03.10
호텔을 장식하고 있는 아름다운 꽃들  (0) 2012.03.10
벳부의 밤거리 모습  (0)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