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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상도

청송의 주왕산

 

 

주왕암을 거쳐 학소대 방향으로 걸음을 옮겼다.

부담없이 갈 수 있겠기에~

 

 

 

 

 

 

 유난히 커다란 바위들이 많은 산이다.

 

 

 

 시루봉

 

생김새가 떡을 찌는 시루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측면에서 바라보면 사람의 옆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학소대

 

하늘을 찌를듯이 솟은 절벽 위에서

청학과 백학 한쌍이 둥지를 짓고 살았다하여

학소대로 불린다고~

 

 

 절벽 사이로 만들어 놓은 길

 

 

 

 

 

 폭포 모습

 

 

 

 

 

 

 

 

 

 

 

 

 한바퀴 돌아 대진사 앞으로 ~

 

200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