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트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산책 겸 쇼핑몰 앞의 마리나 베이로 향했다.
쇼핑몰 앞의 데크에는 아직도 많은 관광객들 모습이 보이는데
조금 전 막을 내린 레이저 쇼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물과 빛의 향연으로 원더 풀 Wonder Full이라 불리는 레이저 쇼는
8시와 9시 30분에 시작하여 약 15분 동안 이어지는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11시에도 진행된다고 한다.
리버 크루즈를 할 때도 간발의 차이로 보지를 못했고 오늘도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굶어 가면서까지 보고 싶진 않아서~~ㅎ
그리고 또 내일이 있기에~~^^*
마리나 베이의 건너편 에스플러네이드 Esplanade의 황금빛 돔이 아름답다.
쇼핑몰 앞에 늘어선 늘씬한 야자수들이 남국의 정취를 흠씬 느끼게 해준다.
이제 뭘 하지~~?
그래~ 인피니티 풀 Infinity Pool로 가보자.
인피니티 풀로 가려면 수영복을 가지고 가야겠지~~?
호텔 룸으로 가면서 담아본 쇼핑몰 모습들이다.
쇼핑몰에서 호텔로 이어지는 통로 모습이다.
드디어 호텔에 도착~
엘리베이터 홀에서 담아본 마리나 베이의 야경이 아름답다.
호텔 57층에 있는 인피니티 풀 Infinity Pool 모습인데
어럽쇼~? 별도의 탈의실이 없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가운만 걸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났을 때는 유별나게 티를 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우리가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었구먼~~ㅎ
이곳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일단 가지고 온 카메라로 사진부터 찍기로 했다~~ㅎ
저곳 풀의 끝부분으로 가보려면 수영복을 입지 않으면 갈 수가 없다.
수영을 즐기는 사람~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친구~
화려한 야경을 즐기며 기념 사진을 찍는 커플~
인피니티 풀을 즐기는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적인 모습은
제각기 손에 카메라든 핸드폰이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걸 들고 있다는 거다.
모두들 이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가보다~
인피니티 풀의 한쪽 끝부분에서 담아본 풀장의 전체 모습이다.
이제 우리도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옵시다~~ㅎ
풀을 나서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풀장 너머의 도시 야경이 멋지네~~
풀장에는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단란하게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인피니티 풀이 있는 57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모습이다.
결국 룸으로 되돌아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인티니티 풀로 다시 가서 잠시나마 수영도 하며 야경을 즐겼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 것만 같아서~~ㅎ
이 모습들은 호텔 룸에서 담아본 것인데~
옥상 보다 낮은 곳에서 가까이 담아본 모습이라 그런지
더 깔끔하고 선명하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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