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Art Science Museum에서 본 다채로운 모습들~

 

 

 

새와 나비가 날아다니고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뭐 하세요~~?

 

 

나비를 잡아보시려고~~?  ㅎ

 

 

 

 

 

 

 

 

 

 

 

 

 

 

현란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에서

 

 

두 남녀가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늘씬한 이 처자의 몸놀림이 무척 유연하다.

 

 

 

 

 

 

 

 

 

발레라도 전공한 걸까~?

 

 

 

 

 

 

 

 

 

촬영을 하는 동안에도 수시로 빛의 색깔이 변한다.

 

 

 

 

 

 

 

 

 

구경은 그만하고 우리 모습을 담아볼까요~?

 

동영상도 찍어 보았다.

 

 

                동영상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서 설계자의 계획안을 볼 수 있었다.

 

 

낯설지 않은 모습에서 설계자의 마음과 의도가 느껴진다.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Art Science Museum 밖으로 나선 모습이다.

 

 

마리나 베이에 면한 장소인데 이곳에는 더 많은 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보랏빛 꽃잎과 노란 수술이 잘 어울린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분홍빛 연꽃도 담아보고~

 

 

연꽃을 배경삼아 기념사진도 찍었다.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배경 삼아 찍은 사진들~

 

 

 

 

 

 

 

 

 

마리나 베이와 건너편 건물들 모습도 담아본다.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이 조금은 불만스럽지만 그래도 여전히 멋진 풍광이다.

 

 

 

 

 

 

 

 

 

기둥에서 뭐 하나 싶었는데~

 

 

특이하게 생긴 붉은 꽃봉우리가 있었네~~^^*

 

 

 

 

 

 

 

 

 

지천으로 깔린 연꽃을 담아보았다.

 

 

연꽃이 잠시 자리를 비운 자리에는 멋진 반영이 들어와 앉았다.

 

 

 

 

 

 

 

 

 

 

 

 

 

 

 

 

 

 

 

박물관 주변 물의 정원에는 목재로 만들어진 벤치도 시설되어 있어서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주고 있다.

 

 

 

 

 

 

 

 

 

커피라도 한잔 마시며 잠시 쉬어가려고 들어선 카페~

 

 

장소가 좁아서 별로란다.

 

 

 

 

 

 

 

 

 

반사경이 볼록한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건 오목 반사경이네~

 

반사경 안에 박물관이 들어와 있다.

 

 

커피를 마시러 다시 들어선 박물관~

 

 

 

 

 

 

 

 

 

그동안 모였던 동전을 모두 사용해서 커피를 사시겠단다~~ㅎ

 

 

그렇게 잠시 휴식을 취하고~

 

 

 

 

 

 

헬릭스 브릿지 Helix Bridge

 

 

이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있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Cloud Forest로 갑시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헬릭스 브릿지 Helix Bridge 모습이 멋지다.

 

 

 

 

 

 

 

 

 

마리나 베이를 가로지르는 다리 밑 해안 산책로를 따라서

 

클라우드 포레스트 Cloud Forest로 향한다.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바로 맞은 편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