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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Asia 여행/싱가포르

자연에 대한 교육 장소로도 활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Cloud Forest를 나서서~

 

 

 

라우드 포레스트 Cloud Forest는 그 외모에서부터 실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콘크리트 구조물 너머로 보이는 수퍼트리 모습도 멋지다.

 

 

 

 

 

 

 

 

 

돔 너머로 마리나 베이 샌즈 보이고~

 

 

 

 

 

 

 

 

 

아랫층으로 내려가본다.

 

 

하얀 종류석을 전시해 놓았는데 이곳은 Crystal Mountain이란다.

 

 

 

 

 

 

 

 

 

 

 

 

 

 

 

 

 

 

 

산책로는 다시 구름다리로 이어진다.

 

 

 

 

 

 

 

 

 

 

 

 

 

 

아랫층에서 올려다본 구름다리가 멋지다.

 

 

 

 

 

 

 

 

 

 

 

 

 

 

이곳에서 보면 구름다리가 하트 모양이다.

 

 

 

 

 

 

 

 

 

 

 

 

 

 

제일 마지막 부분에서 Cloud Forest Gallary라는 실이 나온다.

 

 

안으로 들어가보자~~

 

 

 

 

 

 

 

 

 

 

 

 

 

 

자연이 파괴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나무로 인간의 모습을 만들어 놨는데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 같았다.

 

 

 

 

 

 

 

 

 

 

 

 

 

 

 

 

 

 

 

이 갤러리는 주로 영상을 보여주는 곳인데 인간과 각종 재해로부터 자연이 파괴되고

 

생태계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만들어 놓은 공간 같았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기념품 상점~

 

 

 

 

 

 

 

 

 

지금까지 봐왔던 예쁜 꽃들을 소재로 하여 만들어 놓은 기념품도 있고

 

 

향수, 비누, 양초 등 꽃에서 추출한 내용물들로 만든 생활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한결같이 예쁘고 아기자기한 모습들이다.

 

 

 

 

 

 

 

 

 

무척 화려한 세공품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다.

 

 

 

 

 

 

 

 

 

이 황금 수탉은 내게 등을 돌리고 있네~

 

그래~  안 산다. 안 사~~!

 

 

싱가포르에서 내가 쇼핑한 물건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다.

이제 여행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니 뭐라도 하나 사가야 할텐데~

 

항상 여행지에서 그곳의 특성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보여줄 만한 기념품 하나 정도는 챙겼는데

 

이번엔~~?

 

 

그래~ 머라이언 Merlion으로 하자~~ ^^*

 

 

 

 

 

 

 

 

 

기념품점을 끝으로 라우드 포레스트 Cloud Forest 구경을 마친다.

 

 

 

 

 

 

 

 

 

이제 야외정원으로 가보자.

 

 

 

 

 

 

 

 

 

마리나 베이 샌즈 멋진 모습도 담아보고~

 

 

이곳은 인디아 가든이라네~

 

 

 

 

 

 

 

 

 

이곳 드넓은 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에는 각 정원마다 명칭을 붙인 수많은 가든이 있는데

 

그 중에는 다민족국가인 싱가포르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민족 이름을 딴 정원들도 있다.

 

 

이곳이 그 중 하나인 인도 정원인 것이다.

 

 

 

 

 

 

 

 

 

 

 

 

 

 

 

 

 

 

 

인도 정원이라고 꼬끼리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