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라인 The High Line~
건물 하부를 지나는 하이 라인에는 기념품점도 들어서 있다.
간단한 음료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하이 라인이 처음 건설되었을 때부터 화물 운송이 열차 대신 트럭으로 대체됨으로써 철로가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고
이 버려진 철로가 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된 경위를 상세히 적어 놓은 안내판도 세워져 있다.
하이 라인에서 내려다 보이는 맨하탄 거리 모습이다.
하이 라인을 따라서 산책하는 사람들
곳곳에 마련된 벤취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제각기 나름대로 하이 라인을 즐기고 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아마도 가족인 모양이다.
간단한 먹거리를 팔고 있는 상점 모습이다.
음료수를 파는 간이 카페도 있고~
이곳엔 제법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 있다.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고~
악기를 다루고 있는 모습들이 멋져서 잠시 구경했다.
기념품점 모습이다.
다시 하이 라인을 따라가 본다.
기억에 뚜렷이 남아 있는 낯익은 장소다.
거리를 마주하고 있는 계단에 빼곡히 사람들이 앉아 쉬고 있다.
하이 라인에서 바라다 본 거리 모습이다.
하이 라인 주변 건물들 모습인데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건물들은 그 외관부터 무척 독창적이다.
공원답게 활짝 핀 꽃들도 보인다.
계속 하이 라인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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