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공원 하이 라인 The High Line 모습이다.
도심의 빌딩 숲 사이로 하이 라인이 이어진다.
제법 넓게 조성된 잔디 공간도 있다.
철로 모습도 그대로 살려 놓았다.
하이 라인에서 바라본 거리 모습이다.
간간히 조각품도 만날 수 있었다.
하이 라인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쉼터~
하이 라인에서 내려다 보이는 거리의 차량 행렬이 멋지다.
곳곳에 마련된 거리와 하이 라인을 잇는 계단 모습이다.
거리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계단식 전망대도 있다.
하이 라인 주변에 새롭게 건설되는 빌딩들의 외관이 실로 멋지다.
하이 라인을 가득 메우고 있는 인파~
고층 건물의 외관이 멋지다.
새롭게 신축되고 있는 주변의 고층 건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즐거움이다.
옛 선로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도 있고~
휘트니 미술관에서 시작된 하이 라인이 이제 그 반대편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한다.
예쁘게 피어있는 꽃도 한 컷 담아봤다.
툭 트인 전망과 함께 허드슨 강도 보이기 시작한다.
하이 라인의 또 다른 시작점인 이곳에도 하이 라인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해 놓은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허드슨 강과 건너편 뉴저지의 모습이 시원스럽게 시야에 들어온다.
열차의 종착역인 이곳의 반대편 거리에도 고층 빌딩들이 한창 앞다투어 위로 솟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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