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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여행/뉴욕 워싱턴 보스턴

휘트니 미술관을 나서서 하이 라인 The High Line으로~

 

 

 

트니 미술관 최상층부 휴게 공간 겸 전망대 모습이다.

 

 

 

 

 

 

 

 

 

휘트니 미술관에서 바라본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방면 모습이다.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모습이고~

 

 

 

 

 

 

 

 

 

미술관 상층부는 매스를 줄여서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주변 경관도 구경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외부 공간과 연결되는 부분에 카페도 만들어 놓았는데


브런치가 유명한 카페라고 한다.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숫기가 없어서 마음 뿐이었다.


항상 혼자서 돌아다닐 때는 이 모양이다.



혼밥에 익숙하지 않고 혼자서 커피 마시는 것에도 익숙치 못한 젬뱅이다~~ㅎ

 

 

 

 

 

 

 

 

 

미술관의 엘리베이터 홀 모습이다. 



곧장 아랫층으로~ㅎ

 

 

 

 

 

 

 

 

 

1층에 있는 카페 모습인데 미술관에서 훤히 보이는데도 카페로 들어가는 문이 없다.


카페로 들어설려면 미술관 밖으로 나가서 외부에 나있는 카페 출입문을 이용해야 한다.



1층에 마련되어 있는 미술관 샵이다. 

 

 

 

 

 

 

 

 

 

컵이 무척 특색있다.



샵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해보자~ 

 

 

 

 

 

 

 

 

 

 

 

 

 

 

작가의 책도 진열되어 있고 그의 이름을 딴 백도 진열해 놓았다. 

 

 

 

 

 

 

 

 

 

 

 

 

 

 

미술관을 나선 모습이다. 

 

 

 

 

 

 

 

 

 

미술관 바로 옆에 하이 라인이 있다. 



하이 라인으로 다가가 본다.

 

 

 

 

 

 

 

 

 

하이 라인 밑 부분 모습이다.



열차가 다녔을 당시의 구조물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하이 라인으로 이어지는 계단이다.


이곳이 아마도 하이 라인의 한쪽 끝인 모양이다.



미술관 옆이어서 그런지 거리의 노점상에서는 각종 미술품을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노점상의 상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하이 라인의 철교 아래에는 레스토랑도 입점해 있다.



나도 하이 라인에 올라보기로 했다.



얼마 전에 하이 라인을 걸어보기는 했지만 일부 구간이었고 가족과 함께 했던터라 많이 걸어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혼자인지라 마음껏 가고 싶은 만큼 가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하이 라인으로 오르는 계단 모습이다. 

 

 

 

 

 

 

 

 

 

드디어 하이 라인에 올라선 모습이다. 

 

 

 

 

 

 

 

 

 

 

 

 

 

 

하이 라인을 찾은 많은 사람들 틈에 섞여 산책을 시작한다. 

 

 

 

 

 

 

 

 

 

 

 

 

 

 

우리나라 회사 로고도 반갑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