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하트를 담고 기념 촬영을 하는 연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산책로 가로수의 칼라풀한 모습이 장관이다.
까치도 마실을 나왔네~
아니~ 제 집인가~?
길 위의 낙엽이 가을 정취를 흠씬 느끼게 해 준다.
산책길의 연인들 모습도 아름답기만 하고~
크고 작은 연못의 수초들도 아름답다.
떨어진 낙엽조차 이리도 아름다울 수가~
수목원 내 연못 모습이다.
잔잔한 연못 위에 비치는 반영도 멋지다.
서서히 수목원을 나서는 길이다.
뚝길 옆으로 갖가지 꽃이 심어져 있다.
무성한 갈대 숲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 모습이다.
귀여운 모습을 담고 있는 모녀의 사랑스런 모습이다.
수목원 출입구에 거의 다다른 모습이다.
에그머니나~ 이를 어째~
예쁜 꽃을 모두 쏟아 버렸네~~ㅎ
수목원 밖 모습이다.
관리사 주변을 꽃들로 아기자기하게 장식해 놓았다.
다시 터널을 지나 수목원과 작별을 고한다.
수목원을 나서서 도로로 올라선 모습인데
도로변 주변의 단풍도 무척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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