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중앙시장 모습이다.
시장 내의 식당 간판도 보이지만 시장 안에서 식사하는 것은 싫으시단다.
시장 내의 국밥 같은 것도 괜찮은데~~ㅎ


덕분에 시장 구경을 더 하게 됐다.
얘들 껍질은 왜 이리 현란하다냐~ㅎ


둥그런 소라 모습이 귀엽다.
삼시세끼에서 먹을까요~?
NO~?


통영 명가가 맘에 드신 모양이다.
메뉴는~?
성게비빔밥과 매생이굴정식으로 정했다.


회덮밥을 생각하다가 생각을 바꿔 주문한 성게비빔밥이다.
맛이 궁금해서~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 괜찮았다.


우리가 식사를 한 식당 외관이다.
뭔가 간단한 반찬 종류도 사가지고 나온 것 같은데 잊어버렸다.
차려주는 대로 먹는 습관이 몸에 배서~~ㅎ


이 고장 출신 시인이신 모양이다.
자~ 이제 케이블카를 타러 갑시다.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가면서 본 시가지 모습이다.
드디어 도착한 케이블카 승강장~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줄줄이 매달려가는 케이블카가 멋지다.
날씨가 쾌청하면 더 멋질텐데~


잠시 지도를 살펴보고~


싼타가 아직까지 썰매를 끌고 있네~~ㅎ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본 모습들이다.


루지 트랙 위를 지난다.


트랙이 구불구불 산등선을 달리고 있다.
루지를 타볼까요~?
엥~?
까짓 거 그럽시다~~


이제 멀리 통영 앞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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