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bada Falls Hotel의 주차장 모습이다.
아래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본다.
모퉁이를 돌아서자 폭포가 시야에 들어온다.
제법 낙차가 큰 거대한 폭포다.
폭포로 다가서려면 건물 내부를 지나게 되어 있다.
폭포의 전경이다.
폭포 바로 밑부분까지 내려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린 이쯤에서~~ㅎ
폭포가 마주보이는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기념사진도 한 장 남기고~
건물로 들어서기 전에 담아본 폭포 모습~
이곳이 호텔 건물들인가보다~
가파른 산기슭에 자리잡은 건물들인 탓인지 제각기 독립된 공간을 가지고 있다.
중심부에 비교적 큰 건물이 자리잡고 있는데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도 이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가짓수는 많지 않은 부페식이었지만 한끼 식사로는 부족함이 없었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다.
주변 산 모습을 둘러보는데 멀리 산 정상부에서 흘러내리는 또 다른 폭포가 보인다.
가까이 당겨본 모습인데 산 정상부에서 흘러내리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제법 수량이 많아 보인다.
울창한 산림 덕분에 물이 끊임없이 흘러 내리나보다.
산림 속을 들여다보면 곳곳에 건물들이 점점이 박혀 있다.
레스토랑 앞에는 사슴들이 노닐고 있는데
움직임없이 한 자리에 그대로 머물고 있는 게 흠이로구나~~ㅎ
산속의 주택들 모습~
이 길이 산속 주택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또 다시 우리가 차를 타고 가야할 방면의 길이다.
폭포에서 떨어진 물이 이 다리 밑을 통과하나보다.
다시 길을 떠난 차창 밖으로는 연이어 차밭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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