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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양평의 양감섬과 주변의 대형 카페를 돌아봤다.

 

양감섬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잘 만들어 놓은 데크길이 섬으로의 접근 편리성을 극대화해 놓은 느낌이다.

 

 

 

 

 

 

 

섬으로 이어지는 부교인데 중앙부를 제법 높게 올려놓았는데

 

배들의 통행을 고려해 만들어 놓은 듯했다.

 

 

부교 위에서의 기념사진이다.

 

 

 

 

 

 

 

양감섬에 만들어 놓은 무궁화에 대한 안내판이다.

 

 

 

 

 

 

 

안내판에서 소개해 놓은 다양한 무궁화가 공원 산책길 주변을 장식하고 있다.

 

 

 

 

 

 

 

섬에서 바라본 한강뷰다.

 

 

 

 

 

 

 

산책길 주변의 야생화와 강 건너편 풍경을 조망해 보며 산책을 즐긴다.

 

 

 

 

 

 

 

앙증맞게 쌓아 놓은 돌탑도 있다.

 

 

 

 

 

 

 

이 조형물은~?

 

 

양평지역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천주교 기념물이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강을 오르내리는 순찰 보트가 매어져 있다.

 

 

구조대원들과 차량들도 나와있는 걸 보니 오늘은 특별한 날인가 보다.

 

 

 

 

 

 

 

양감섬 끝부분에서 바라본 섬 주변의 다양한 모습들이다.

 

 

 

 

 

 

 

 

 

 

 

 

 

 

 

양감섬을 알리는 표지판이다.

 

 

언덕길 주변에 산재한 아름다운 꽃들이다.

 

 

 

 

 

 

 

 

 

 

 

다면체의 독특한 외형을 갖고 있는 이 건물은 양평 아트 뮤지엄이란다.

 

 

그리고 길 건너편의 거대한 카페~

 

스타벅스다.

 

 

 

 

 

 

 

스타벅스 안으로 들어가 봤다.

 

 

 

 

 

 

 

건물을 반으로 이분하여 서로 다른 층을 한 공간에 배치해 놓은 독특한 형태로

 

강이 바라보이는 쪽에는 경사로를 만들어 이동하면서 강을 조망해 볼 수 있도록

 

계획을 해 놓았다.

 

 

위층에도 별도의 주문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위에서 내려다본 아래층 서비스 공간이다.

 

 

계단을 이용해 한 층 더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시원스럽게 툭 트인 시야를 통해 강과 섬을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우리가 처음 양감섬을 들어설 때 건넜던 부교도 바라보인다.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 수 있도록 오픈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매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양평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곳이라고 한다.

 

 

양평 초입의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유명 커피 브랜드라는 강점을 가지고

 

시원스러운 조망을 확보한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합작품인 셈이다.

 

 

 

 

 

 

 

카페 내부 모습이다.

 

 

 

 

 

 

 

카페의 제일 아래층에 걸려 있는 그림인데, 수려한 양평의 산수를 표현했나 보다.

 

 

카페를 나서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