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마을의 최부잣집을 나서서 마을 탐방을 계속 이어간다.
아직 만개하지 않은 벚나무의 위용이 실로 대단하다.
만개했으면 더욱 아름다울 텐데~
마을 앞을 흐르는 남천의 월정교 모습이다.
이곳의 벚꽃은 좀 더 풍성해 보여서 담아봤다.
다시 되돌아온 교촌 마을의 골목 풍경이다.
알기 쉽게 표현된 교촌 마을의 안내도다.
건물과 정원이 아름답게 가꿔진 교동의 주택 모습이다.
계림 방면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산수유꽃이다.
경주 향교~
안으로 들어가 보자.
경주 향교의 안내도다.
경주 향교 우물이라고~?
향교 안뜰에 심어져 있는 작은 꽃나무다.
뭘 보고 계시나요~?
향교 담장 밖으로 보이는 소나무 숲과 왕릉 모습이다.
경주향교 명륜당이다.
대성전이고~
경주향교를 나서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향교 밖으로 나선 교촌 마을의 거리 풍경들이다.
담장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름다운 적목련이다.
온통 담쟁이들에 휩싸인 돌담~
지난해의 앙상한 가지들 위를 새롭게 자란 싱그러운 잎들이 덮어 나가고 있다.
교촌 마을을 나서서 왕릉을 거쳐~
대릉원 쪽으로 걸음을 이어간다.
쭈사랑 불 쭈꾸미~?
그래 오늘 점심은 불 쭈꾸미로~~
적당한 크기의 실내가 깔끔하다.
음식 맛도 깔끔하겠지~?
'내나라 둘러보기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가득찬 경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을 가본다~ (67) | 2023.10.18 |
---|---|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경주 대릉원의 돌담길을 거닐어 봤다~ (73) | 2023.10.12 |
불국사를 나서서 찾아가 본 교촌 마을의 경주 최부자댁~ (63) | 2023.09.30 |
석가탑과 다보탑을 비롯한 불국사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돌아보고~ (61) | 2023.09.23 |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찾은 경주 불국사~ (47) | 2023.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