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담았다는 국수를 맛있게 먹고 가본 아름다운 쇠소깍~

 

 

본격적인 쇠소깍 구경에 앞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서 들어간 음식점이다.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식당 안은 조용하기 이를 데 없다.

 

 

이곳의 메뉴를 살펴보니~

 

 

 

 

 

 

 

 

쇠소깍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깔끔하고 맛있는 국수였다.

 

 

국수에 담겼다는 제주도 함께 먹고~~ㅎ

 

 

 

 

 

 

 

 

매장 한쪽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주 관련 상품들이다.

 

 

식사를 마치고 같은 건물 안에 자리한 카페로 향한다.

 

 

 

 

 

 

 

 

카페 모습이다.

 

 

 

 

 

 

 

 

밖으로는 해변 모습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맛있는 커피와 함께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밖으로 나선다.

 

 

 

 

 

 

 

 

 

 

 

 

해안가 도로에 놓인 벤치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해 보고~

 

 

 

 

 

 

 

 

해변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도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 있다.

 

 

 

 

 

 

 

 

우리도 해변으로 내려가 본다.

 

 

누군가가 쌓아 놓은 앙증맞은 돌탑이 멋스럽게 다가온다.

 

 

 

 

 

 

 

 

돌탑이 여럿 쌓아져 있는 곳에서는 쇠소깍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인다.

 

 

 

 

 

 

 

 

잠시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즐겨본다.

 

 

 

 

 

 

 

 

 

 

 

 

 

 

 

 

 

 

 

 

 

 

 

 

해변에서 보이는 쇠소깍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쇠소깍으로 들어서면서 바라본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쇠소깍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벌써 많은 사람들이 쇠소깍의 맑은 물 위에서 뱃놀이를 즐기고 있다.

 

 

 

 

 

 

 

 

 

 

 

 

쇠소깍을 잘 조망해 볼 수 있도록 곳곳에 전망대도 마련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