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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제주도

제주 칠성로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제주의 다채로운 모습들~

 

 

쇼핑 거리 제주 칠성로 모습이다.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가볍게 해안 산책로를 거닐어 보자고 한 것이 제법 긴 여행으로 이어졌다.

 

 

의도치 않게 동문시장까지 방문하고, 처음 알게 된 쇼핑거리 칠성로도 만나게 된 것이다.

 

 

 

 

 

 

 

 

깔끔하게 잘 조성된 쇼핑거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칠성로 끝에서 만난 거리 풍경들이다.

 

 

 

 

 

 

 

 

이곳이 칠성로의 또 다른 입구인 모양이다.

 

 

모던 하우스라는 무척 커다란 상가가 보인다.

 

한번 안으로 들어가 볼까~?

 

 

 

 

 

 

 

 

입구에 화초 판매장을 두고 있는 것이 외국의 마트와 많이 닮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부 공간이 상당히 넓다.

 

 

 

 

 

 

 

 

각종 생활용품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딱히 구매할 상품은 없어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아기자기한 상품들을 깔끔하게 잘 진열해 놓았다.

 

 

 

 

 

 

 

 

간단히 마트를 둘러보고 다시 거리로 나선다.

 

 

호텔 방향으로 이어지는 거리 풍경이다.

 

 

 

 

 

 

 

 

길게 이어진 이 상점은 뭐지~?

 

 

거리까지 테이블을 내어 놓은 음식점인 모양인데, 젊은 단체객 모습이 보인다.

 

 

 

 

 

 

 

 

맨 처음 호텔을 나섰을 때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갔고, 제주항과 산지천, 동문시장을 거쳐 칠성로까지 구경했는데

 

호텔로 돌아가는 길의 제주 시가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도로변의 석조물도 제주의 느낌을 물씬 안겨 준다.

 

 

 

 

 

 

 

 

이제 거의 호텔 가까이에 도달한 느낌인데~

 

 

도로변 음식점 간판들이 눈에 들어온다.

 

미처 식사를 못 하고 돌아온 경우에는 이쪽에서 해결하면 되겠구나~

 

 

 

 

 

 

 

 

 

 

 

 

드디어 당도한 호텔~

 

 

 

 

 

 

 

 

 

 

 

 

호텔 로비 풍경이다.

 

 

 

 

 

 

 

 

피아노 연주자도 있네~

 

 

 

 

 

 

 

 

러시아에서 오셨다고~?

 

 

 

 

 

 

 

 

로비에서 어린 왕자도 만나고~

 

 

 

 

 

 

 

 

리셉션 반대편에 마련된 레스토랑 모습이다.

 

 

 

 

 

 

 

 

 

 

 

 

먼저번 여행에서는 호텔 두 곳을 이용하며 여행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이 호텔에서 계속 일주일을 묵을 예정이다.

 

 

여행 첫날인 오늘은 이 정도로 가볍게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즐거운 제주 여행을 이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