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에서는 역사보다는 지금의 치앙마이 사람들의 삶과 예술적 감각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1층의 리셉션을 거쳐 다시 위층의 또 다른 전시장으로 올라가 본다.


박물관 입구에서 보았던 삼왕상도 각종 유물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이곳 치앙마이 시립 예술문화센터는 치앙마이의 역사 정보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하며, 여기에는 치앙마이
사람들의 예술, 문화, 전통, 생활 방식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치앙마이
시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와 함께 설립 과정을 비교적 상세하게 안내
해주고 있다.


그동안 거쳐간 치앙마이를 이끌었던 분들의 사진과 연혁도 보여주고 있다.
란나 왕국의 9대 국왕이 소지했던 승리의 징과 왕실 상아라고 한다.


승리의 징과 왕실 상아가 이곳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해 놓았다.
이전 치앙마이의 생활상을 표현해 놓은 그림이다.


현재의 치앙마이 모습들이고~


치앙마이인들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모습들이다.






아이들이 무척 열중하고 있는 이것은~?
장수벌레 싸움을 시키고 있는 듯했다.
나무 위에서 떨어지면 지는 것이고~
이건 순전히 내 뇌피셜이다~~ㅎ




이 풍경들은 시장을 재현해 놓은 듯했다.


사찰의 모습도 보여주고~
각 지역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고대부터 Lanna와 태국 문화권에서는 달의 공전 궤도를 기준으로 1년의 개월 수를 결정하는 음력 달 법을 기반으로
달력을 만들어 사용해 왔다고 하며, 그에 대한 비교적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놓았다.



치앙마이 주변 고산지역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산악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 토착 민족들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았다.
지난 150년 동안 태국 북부의 산과 계곡 곳곳에는 '고산족'으로 알려진 흥미롭고 다채로운 토착민들이 흩어져
살아왔는데, 이들 대부분은 중국과 미얀마와 같은 주변국에서 이주하여 태국 북부 산간 지역에 정착했다고 하며
태국 정부는 카렌족, 몽족, 야오족, 라후족, 아카족, 리수족 등 태국의 6개 고산족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소수 민족의 이주 유래와 함께 저지대에 사는 치앙마이 사람들과 다른 고유한 언어, 관습, 문화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의지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며 풍부한 문화의 용광로를 이루고 있다는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산악 부족들은 각자 고유의 언어를 사용하고, 이들 산악 부족 소수 집단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매챔, 옴코이, 치앙다오라는 설명도 곁들여져 있고, 인구가 가장 많은 부족으로는 카렌족,
라후족, 몽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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