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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7-5, 스위스 체르마트의 마테호른이 담긴 리펠 호수 Riffelsee를 만나러 가는 길~

 

 

마테호른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고르너그라트 Gornergrat에서 약 5분 정도 내려온 로텐보덴 Rothenboden이다.

 

역 뒤편의 리펠 호수 Riffelsee에서는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의 반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호수로 내려가는 길 옆에는 작은 야생화들이 피어 있다.

 

높은 산 위에 핀 귀한 꽃들이어서인지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꽃 이름을 알려주는 표지판도 세워 놓고~

 

 

 

 

 

 

 

등산로 주변의 꽃들도 구경하며 천천히 호수를 향해 걸음을 옮긴다.

 

 

 

 

 

 

 

웅장한 자태의 마테호른과 그 앞의 리펠 호수 Riffelsee 모습이다.

 

 

 

 

 

 

 

그런데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의 반영은 없네~?

 

맑은 날인데도 잔잔한 물결이 호수의 반영을 방해하고 있는 거다.

그래 이걸로 만족하자. 이만큼 보여주는 것만 해도 어딘데~

 

피르스트에서 한 시간 이상 걸어간 바흐알프 호수 Bachalpsee에서도 이곳 리펠 호수에서도 호수에 담긴 아름다운 산 모습을 볼 수은 없었지만, 연이은 청명한 날씨 덕에 알프스 산들의 웅장한 모습들은 만족스럽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이 아닌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은 풍경들이라는데~~

 

 

 

 

 

 

 

리펠 호수를 나서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이곳에서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들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하이킹은 포기하고 보는 것으로만 만족하기로 한다.

 

 

 

 

 

 

 

호수 주변의 여해자들 모습이다.

 

높이 손을 치켜든 저분은 누구지~~?

 

 

 

 

 

 

 

산 골짜기를 타고 흐르는 빙하도 멋지다.

 

 

 

 

 

 

 

마테호른과 어우러진 여행자들 모습도 멋지게 다가오고~

 

만족스러우십니까~?

 

 

 

 

 

 

 

다시 한번 웅장한 자태의 마테호른과 빙하를 품고 있는 설산을 담아보고~

 

 

 

 

 

 

 

체르마트로의 귀환길에 오른다.

 

 

 

 

 

 

 

 

 

 

 

등산열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마주한 풍경들이다.

 

 

 

 

 

 

 

 

 

 

 

 

 

 

 

드디어 높게 솟아오른 마테호른이 포근히 품고 있는 체르마트 시가지가 시야에 들어온다.

 

 

 

 

 

 

 

 

 

 

 

체르마트로 완전히 내려선 모습이다.

 

이제 천천히 체르마트 구경에 나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