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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7-6, 스위스 마테호른 여행의 거점 도시 체르마트 Zermatt~

 

 

마테호른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기 위해 올라간 고르너그라트 Gornergrat에서 돌아온 체르마트 시가지 풍경이다.

 

체르마트는 해발 1,608m에 위치한 인구 5,500여 명의 작은 산악 마을이다.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4,000m급 알프스 봉우리 29개가 있고,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봉우리가 마테호른이다.

 

화석연료로 운행하는 차량이 금지되어 있어서 도시 내를 운행하는 택시들도 모두 전기차인데, 헬리포트도 보이네~

 

 

 

 

 

 

 

체르마트는 아담한 마을로, 쉬엄쉬엄 돌아보아도 두 시간이면 마을 전체를 볼 수 있을 정도인데~

 

작은 산골 마을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것은 대부분 여행자들이다.

 

 

 

 

 

 

 

거리의 상점도 간간히 기웃거리며 마을 중심도로를 따라간다.

 

 

 

 

 

 

 

그리고 우리 발길을 멈추게 한 이곳~

중심거리에서 한 블록쯤 안으로 들어선 곳에 있는 중식당이다.

 

우선 시원한 맥주부터 주문한다.

중국 대표 맥주와 함께 마테호른이라 적힌 체르마트 비어도 맛보고 싶었다.

 

 

 

 

 

 

 

성공적인 마테호른 여행을 자축하며~

 

왁자지껄한 안을 들여다보니 많은 중국인들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이다.

 

밥이 그리워 별도로 볶음밥도 주문했다.

 

 

 

 

 

 

 

볶음 고기가 입맛을 다시게 한다.

 

 

 

 

 

 

 

비록 한식은 아닐지언정 이보다도 더 좋을 수가~?

 

우리의 식탁에서 마주 보이는 풍경이다.

 

 

 

 

 

 

 

우리가 찾은 식당 옆에는 스위스 전통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고~

 

이곳이 우리가 식사를 한 중식 레스토랑이다.

 

 

 

 

 

 

 

작은 공원과 거리 사이에 세워놓은 우리가 식사를 한 레스토랑 입간판이다.

 

여행 중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대부분의 나이 든 한국인들이 그러하듯이 우리에게도 한식이 단연 최고다. 그다음이 중식,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서슴지 않고 동남아 음식을 찾아 나선다. 그나마 우리 입맛에 제일 가까운 듯해서~

 

혹자는 여행지의 현지음식도 맛봐야 하는 게 아니냐는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새로운 맛, 독특한 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지만 건강한 여행을 위해서는 단연 입맛에 맞는 부담 없는 음식이 최고인 것이다. 나도 음식 맛은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나의 여행에 있어서 우선시 되는 요소는 아니다.

 

나는 여행의 우선순위로 여행지의 역사를 꼽고 있으며 그다음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느끼는 것이다. 현지의 음식을 맛보는 것도 여행의 한 방편이며 체험이겠지만 그 몫은 나보다는 젊은 세대들에게 남겨두고 싶다.

 

 

 

 

 

 

 

다시 활기찬 체르마트 거리를 따라가 본다.

 

 

 

 

 

 

 

 

 

 

 

거리의 다양한 모습들이 흥미롭고 즐거움을 안겨준다.

 

 

 

 

 

 

 

 

 

 

 

 

 

 

 

이곳은 꽃을 파는 곳인가~?

 

아기자기하게 장식한 상점들이 멋지다.

 

 

 

 

 

 

 

거리의 기념품점으로 들어가시네~~

 

 

 

 

 

 

 

무엇을 찾으시나요~?

 

 

 

 

 

 

 

고르너그라트 기념품점에서 못다 한 쇼핑을 이어가시려나 보다.

 

폐점 시간이 8분밖에 안 남았다고 해서 서둘러 쇼핑을 마무리한 아쉬움을 달래며~

 

 

 

 

 

 

 

그사이에 나는 다양한 기념품들 구경에 온통 혼이 팔려 있다.

 

스위스 명물 뻐꾸기시계도 있고, 다양한 소품에 제법 값이 나가는 시계도 팔고 있다.

 

 

 

 

 

 

 

알펜호른을 불고 있는 귀여운 소녀도 있네~

 

쇼핑을 마무리하셨나 보다. 모두 칼인데, 두 딸에게 줄 것과 자신 몫까지~

 

 

 

 

 

 

 

계속 거리 구경을 이어간다~